중소기업의 더 밝은 내일을 위해
우리나라는 ‘글로벌 지식재산강국 IP5’에 올라가있으며, 연간 특허 출원 건수만 약 20만 건에 이릅니다. 그러나 특허 출원이 이처럼 활발함에도,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특허를 어떻게 경영에 활용할지 모르고 있습니다. 출원된 대부분의 특허는 대표님 방 한쪽 벽면에 걸려서 그 수명을 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. 특허를 이용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것부터 사업화에 이르기까지, 특허는 정부의 정책과도 연계돼 많은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, 시기적으로 활용도가 높아 불황을 극복하기에 좋은 전술이 될 수 있습니다.